오상석 제주시 아라동장은 지난 7월 27일 제주4·3사건 희생자에 대한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정정과 실종선고 청구 신청접수가 7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동주민센터 방문 민원인과 마을회, 통장·자생단체 단톡방 등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신청방법 등을 홍보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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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석 제주시 아라동장은 지난 7월 27일 제주4·3사건 희생자에 대한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정정과 실종선고 청구 신청접수가 7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동주민센터 방문 민원인과 마을회, 통장·자생단체 단톡방 등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신청방법 등을 홍보했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