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동장 허종헌)은 지난 23일, 주요 도로변 등에서 주말을 겨냥하여 게릴라식으로 부착되고 있는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천지동은 매주 금요일을 불법유동광고물 정비의 날로 지정하여 집중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휴가철 방문객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코자 노력하고 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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