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훈 / 제주시 용담1동장 ⓒ헤드라인제주 양석훈 제주시 용담1동장은 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의 추가신고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고 있음에 따라 대상자들이 기한 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하였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은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