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오는 7월 제주지역 최초 전문 모금교육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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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오는 7월 제주지역 최초 전문 모금교육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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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와 함께하는 제주 모금아카데미, 6월 1일부터 21일까지 신청 접수

사랑의열매(회장 조흥식)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제주지역 최초 전문 모금교육 프로그램인 ‘사랑의열매와 희망제작소가 함께하는 제주모금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한 팀별 워크숍과 모금실습, 이를 지속지원하는 전문 강사진의 자문이 결합된 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를 통해 실제 모금성과 또한 경험해 볼 수 있다.

교육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9일가지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며, 제주도내 사회복지유관기관, 사회적경제, 시민사회단체의 중간리더십 또는 부서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6월 1일부터 2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은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랑의열매 조흥식 회장은 “제주지역 최초 전문 모금교육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기관의 자립과 성장기반을 확보하는 기회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교육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02-379-2133으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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