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중앙여중 학생들 "교내 올레길 걸으며 건강관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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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중앙여중 학생들 "교내 올레길 걸으며 건강관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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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중앙여자중학교(교장 양덕부)는 학생자치회와 학교스포츠클럽 봉사단 학생들이 지난 5월 20일부터 '전교생 올레길 걷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내 올레길 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 수업의 장기화와 실내 활동량 증가로 신체활동량이 감소함에 따라 생겨나는 체력 저하, 비만율 증가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학교 내 1코스부터 9코스까지 약 1km의 올레길이 조성됐다. 학생들과 교사들은 점심시간에 함께 올레길을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또 올레길을 걸으면서 학교에서 제작한 스탬프북에 코스마다 마련된 스탬프 도장을 찍어 모으는 활동도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모은 스탬프 실적은 연말에 개최하는 학교축제인 목련예술제에서 다양하게 쓰일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올레길 걷기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건강과 비만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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