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주민센터(동장 오상석)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방문대상 범위를 확대하여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찾아가는 복지상담 아동안전 up!up!'추진, 취약계층 아동 133명 중 13명에 대해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는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6월부터는 노인부부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별 특성에 맞는 찾아가는 종합상담 및 기존 복지서비스 이용 점검 등 복지욕구에 따른 통합서비스 연계를 실시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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