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도동(동장 한지연)과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지난 8일 오후 7시 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56개소 클린하우스를 돌며 불법 투기한 쓰레기 단속 및 요일별 배출 실태를 점검하였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도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