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도동(동장 한지연)과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지난 8일 오후 7시 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56개소 클린하우스를 돌며 불법 투기한 쓰레기 단속 및 요일별 배출 실태를 점검하였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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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외도동(동장 한지연)과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지난 8일 오후 7시 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56개소 클린하우스를 돌며 불법 투기한 쓰레기 단속 및 요일별 배출 실태를 점검하였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