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흥기)의 제주형통합복지하나로시범사업팀과 자의누리봉사단(단장 이명연)은 5월 22일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직접 만든 밑반찬을 지원했다.
이번 밑반찬 지원 봉사활동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자의누리봉사단이 정성스레 만든 밑반찬(소불고기, 계란장조림)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두 기관은 매월 1회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 공헌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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