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도동장은 오는 6월30일까지 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 접수창고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외도동장은 "원활한 신고업무를 위해 주민들이 기간 내에 누락 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홍보할 것"을 직원들에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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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외도동장은 오는 6월30일까지 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 접수창고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외도동장은 "원활한 신고업무를 위해 주민들이 기간 내에 누락 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홍보할 것"을 직원들에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