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읍장 현종시)은 지난 14일, 신흥1리부녀회(회장 오순옥)·남원2리부녀회(회장 윤성순)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각각 해비치~태풍센터구간, 자배봉 둘레길 도로변(총 25km)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남원읍에서는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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