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소방서 성산119센터(센터장 정정권)와 신산여성의용소방대(대장 강양화)는 심폐소생술 전문강사를 활용해 삼달리 어촌계 해녀 3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성산119센터는 지역 안전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역 내 의용소방대 전문강사와 협업해 지역주민, 해녀, 자생단체 등 찾아가는 교육을 연간 실시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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