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초, 추자 시인 전하나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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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초, 추자 시인 전하나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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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추자초등학교(교장 부철희)는 지난 11일 추자초등학교 다목적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추자도 출신 전하나 시인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운영했다고 12일 전했다.

전 시인은 추자도에서 작은 북카페를 운영하며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가져오고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작가다. 

시인은 이번 시간을 통해 전교생에게 추자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들어간 신작 '꽃, 피었다' 시집을 작가의 사인과 함께 선물했다. 

전하나 시인은 "앞으로 학생들이 고운 꿈을 갖고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지역 출신 시인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더 크고 다양한 꿈을 꾸고 추자도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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