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생명살리기 '양삼' 묘종 식재
상태바
안덕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생명살리기 '양삼' 묘종 식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마을지도자안덕면협의회(회장 조영재)와 안덕면새마을부녀회(회장 강복덕)에서는 온난화를 늦추고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생명살림 국민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9일 안덕면 휴경지 일대에 양삼(케나프) 식재행사를 가졌다.

 조영재 새마을지도자안덕면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후변화와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생명살림운동 캠페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민기자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