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안덕면협의회(회장 조영재)와 안덕면새마을부녀회(회장 강복덕)에서는 온난화를 늦추고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생명살림 국민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9일 안덕면 휴경지 일대에 양삼(케나프) 식재행사를 가졌다.
조영재 새마을지도자안덕면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후변화와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생명살림운동 캠페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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