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에 따른 사례회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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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동,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에 따른 사례회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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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외도동(동장 한지연)은 10일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질병 및 장애 등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2가구, 지역사회통합돌봄대상자 1가구를 발굴하여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기존 사례관리 대상자 1가구에 대해 점검·종결회의를 가졌다.

외도동에서는 2020년 87가구에 통합사례관리를 진행, 총363건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했으며 2021년 5월 현재 17건의 사례관리를 진행 중으로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

이에 외도동에서는 위기가구 발굴과 통합사례관리를 지속 제공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외도동 맞춤형복지(728-4881~3)으로 연락 주실 것을 요청 드리는 바이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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