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석 제주시 아라동장은 지난 5월 7일 팀장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활력화를 위한 아라동 특산물인 아라주는 딸기 구매 홍보와 골목상권 이용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등 현안업무를 점검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60세 이상 어르신 등 사전예약 시행에 따른 전화, 인터넷 등 예약방법을 집중 안내하고 혼자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예약 편의 등을 적극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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