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의웰니스 관광 상품 개발, 환자 유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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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의웰니스 관광 상품 개발, 환자 유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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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담한방병원, 제주도관광협회와 업무협약

한.양방병원인 솔담한방병원(병원장 현경철)은 23일 솔담서비스디자인센터(제주시 1100로 3055)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 및 해외 시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제주 한의웰니스 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제주한의웰니스 관광 상품 개발 및 사업 추진 ∆외국인 환자 유치 ∆해외 시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함께 나서기로 했다.

현경철 병원장은 “한(韓) 의학의 우수성과 제주관광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주 한의웰니스 관광상품을 만들어 제주관광사업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솔담한방병원은 제주도내에서 유일하게 한방과 양방의 협진이 가능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면적 4300㎡ 규모에 80병상 규모의 입원실을 비롯해, 최신 의료 장비와 물리치료실, 도수치료실, 고압산소챔버, 고압산소치료기 등을 갖추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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