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성 국립제주검역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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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성 국립제주검역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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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국립제주검역소(소장 박재성)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와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확산을 위해 박재성 국립제주검역소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에서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를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펼쳐지고 있다.

국립제주검역소장은 지난 13일 이영인 행정안전부 제주청사관리소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신재귀 국립마산검역소장, 김완조 제주세관장을 지명했다.

박재성 소장은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 문화가 정착을 바라며 코로나19 및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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