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양명희)는 제주도내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아웃리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청소년들을 위해 사회불안 자가진단(온라인 검사)을 실시해 자신의 위기 상황에 대처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벤트는 8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며, 제주도내 사회불안 자가진단(온라인 검사)을 실시한 청소년 1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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