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소장 정규승)는 2020년 제2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3년 12월28일까지 제주도내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써 도내 교육기부 활동에 나선다.
한편,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지역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하고, 진로체험의 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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