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바람 이겨내고 어느새 활짝 핀 봄의 전령사들이 21일 제주시 절물 민오름 숲길에 만개했다. <헤드라인제주> 절물 민오름 숲길에 핀 노루귀. 사진=김환철 기자 ⓒ헤드라인제주 절물 민오름 숲길에 핀 흰털괭이눈. 사진= 김환철 기자. ⓒ헤드라인제주 절물 민오름 숲길에 핀 복수초. 사진= 김환철 기자. ⓒ헤드라인제주 절물 민오름 숲길에 핀 우슬. 사진=김환철 기자. ⓒ헤드라인제주 절물 민오름 숲길에 핀 중이무릇. 사진=김환철 기자. ⓒ헤드라인제주 절물 민오름 숲길에 핀 변산바람꽃. 사진= 김환철 기자.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환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