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종 일도1동장. ⓒ헤드라인제주 김재종 일도1동장은 방역강화 특별대책 추가 연장에 따라 관할 종교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사항을 현장 점검시 안내하고, 제주형 안심코드를 종교시설에 적극 도입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도1동주민센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