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종 일도1동장. ⓒ헤드라인제주 김재종 일도1동장은 '제주형 강화된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31일 24시까지 추가 연장됨에 따라, 직원과 동사무소 방문 민원인에 대해 소모임 자제 등 방역수칙 이행에 동참할 것을 당부하였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도1동주민센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