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창악)는 지난 1일 영천동 문화마당에서 주민자치 문화여가 분과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명소 알리기 특화사업 '나비가 살아숨쉬는 우편함 제작사업'을 착수하고 느린 우체통 설치를 위해 사전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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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창악)는 지난 1일 영천동 문화마당에서 주민자치 문화여가 분과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명소 알리기 특화사업 '나비가 살아숨쉬는 우편함 제작사업'을 착수하고 느린 우체통 설치를 위해 사전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