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제주시 갑선거구의 고경실 예비후보(자유한국당)는 지난 7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고 예비후보는 "상인들의 걱정은 대부분이 경제였다"면서 "정쟁에만 신경 쓰지 말고 민생경제를 살리는 국회가 돼야 한다. 국회의원에 당선되어서 오일장 등 서민경제를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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