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범 제주시장은 12일 도두봉 산불감시 초소를 방문해 산불감시원을 격려하고 초소운영 상황을 전검했다. 현재 제주시 지역에는 산불이 발생할 우려가 큰 주요 거점에 총 55곳에 산불감시초소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