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 등에 따르면 이 교통신호기에는 선거 현수막 4개가 내걸려 있었는데, 바람이 불자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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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등에 따르면 이 교통신호기에는 선거 현수막 4개가 내걸려 있었는데, 바람이 불자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