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교통신호기..."선거 현수막, 너무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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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교통신호기..."선거 현수막, 너무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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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제주시 외도동 삼거리의 선거 현수막이 내걸린 교통신호기가 쓰러져 있다. <사진=제보자>
6.13지방선거 선거전이 한창인 가운데, 주말인 9일 제주시 외도동 삼거리의 교통신호기가 기둥 밑부분이 부러지면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보자 등에 따르면 이 교통신호기에는 선거 현수막 4개가 내걸려 있었는데, 바람이 불자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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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제주시 외도동 삼거리의 선거 현수막이 내걸린 교통신호기가 쓰러져 있다. <사진=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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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제주시 외도동 삼거리의 선거 현수막이 내걸린 교통신호기가 쓰러져 있다. <사진=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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