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 (주)제이티뉴스(제주관광신문) 대표이사가 교통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아오다 9일 오후 5시30분 숨졌다. 향년 70세.빈소는 S-중앙병원 6분향실에 마련됐으며, 11일 발인된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