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장마전선 다시 활성화...전국 '비', 제주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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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장마전선 다시 활성화...전국 '비', 제주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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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내일(2일) 소강상태에 있던 장마전선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지역에 따라 강한 장맛비가 예고되고 있다. 제주도는 비가 내리지 않겠으나 기온이 크게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새벽에 서쪽지방에서 장맛비가 시작되어 낮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은 서울.경기도 등은 80~150mm(많은 곳 200mm 이상), 충남, 충북북부, 경북북부는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정도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제주도는 구름 많은 가운데 비가 내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는 비가 내리지 않는 대신 낮기온이 크게 올라 후텁지근 바람이 불면서 더울 것으로 전망했다.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1.5m로 일겠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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