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애월읍 곽지리의 풍경 40점으로 이뤄졌으며, 시청 내 전시가 끝나면 제주아트센터로 자리를 옮겨 릴레이로 개최될 예정이다.
모든 전시가 끝난 사진은 해당마을이나 소재지 읍면동에 기증된다.
한편, 2015년 11월 10일 창립한 제주탐라사진동우회는 제주시청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회원들은 매달 한 번씩 관내 한개 마을을 탐방해 마을의 소소한 풍경을 렌즈에 담아 매달 전시회를 갖고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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