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대위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이 임박함에 따라 7일 저녁과 8일 저녁 두차례에 걸쳐 대규모 집중유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일 오후 6시30분에는 신제주 이마트 앞에서,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8일 오후 7시에는 제주시청 앞에서 집중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집중유세에는 김우남 제주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강창일.오영훈.위성곤 의원, 최종원 전 의원 등이 참여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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