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만화인 작품 한눈에, 제주만화작가회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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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만화인 작품 한눈에, 제주만화작가회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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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양병윤 화백 作. ⓒ헤드라인제주
제주 만화인들의 작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제주만화작가회(회장 박원철)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전시실에서 '2016 제주만화작가회 전시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에서 활동하는 만화작가 15명이 '미소'를 주제로 저마다 개성을 뽐낸 만화작품 원화 4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웹툰, 애니메이션, 캐리커쳐 등 장르도 다양하다.

특히 제주지역 일간지에 시사만화 '황우럭'을 1만회 이상 연재해 온 故 양병윤 화백의 작품도 전시될 예정이다.

박원철 제주만화작가회 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제주도민들에게 해학, 풍자, 과장 속의 웃음을 선사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제주에서도 만화가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만화작가회는 지난 2000년 '제주만화사랑회'로 발족한 후 매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각종 문화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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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완 作.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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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경 作. ⓒ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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