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후보는 "민.군의 갈등을 증폭 시키는 해군의 구상권 청구 소송은 너무나 가혹하다"며 "강정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상생, 성공적인 민군복합항관광미항의 완성을 위해서 강정주민 30여명이 포함된 이번 구상권 청구 소송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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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후보는 "민.군의 갈등을 증폭 시키는 해군의 구상권 청구 소송은 너무나 가혹하다"며 "강정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상생, 성공적인 민군복합항관광미항의 완성을 위해서 강정주민 30여명이 포함된 이번 구상권 청구 소송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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