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6일 제주아트센터 공연
제주아트센터는 오는 3월6일 오후 3시와 7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정동하&소냐' 희망콘서트가 열린다고 12일 전했다.
이날 공연은 정동하의'세상 위로','The Day','운명 같은 너', OST곡인 '애벌레','안녕 그 말'등 소냐의 '진짜 이별','살 수 있어요 ',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지킬 앤 하이드'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더불어 뮤지컬 갈라콘서트팀 '뮤즈'와 카르마나 챔버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뮤지컬 메들리로를 선보인다.
관람료는 VIP석 5만원, R석 4만원, S석(2층)은 3만원이다. 공연티켓을 한장 구매할 경우 다른 공연 티켓을 한장 더 제공한다.
예매는 오는 15일부터 아트센터 홈페이지(http://arts.jejusi.go.kr) 또는 전화예매, 현장예매로 가능하며, 7세이상 관람가능하다.
화사랑회원 30퍼센트,다자녀가정 및 노인(65세 이상),국가유공자 등 50%퍼센트가 할인된다.
예약 및 문의=제주아트센터(064-753-2209/728-8957).<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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