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총선에서 제주시 갑 지역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양창윤 예비후보는 오는 31일 열리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해병대 전우회가 대거 참석한다고 28일 전했다.
이날 전 해병대 사령관인 김명환 예비역 중장과 서형덕 해병대 포병 전우회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또 대한민국 해병대 ROTC동우회와 제주시 해병대 전우회원 100여명이 교통정리와 장내 질서유지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양 예비후보는 해병대 ROTC 장교 출신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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