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민생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119본부'를 운영한다.
새누리당은 "민생정책 이슈개발, 현장방문, 정책입안.예산반영 등 3단계 시스템으로 발 빠른 현안 대응을 위해 민생119본부를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첫 일정으로 21일 오후 2시30분 제주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같은날 오후 4시 동문재래시장을 방문한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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