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로상황] 오전 6시 현재…1100도로 ‘소형통제’, 평화로 ‘정상’
상태바
[제주 도로상황] 오전 6시 현재…1100도로 ‘소형통제’, 평화로 ‘정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제부터 산간지역에 내린 많은 눈으로 인해 주요 산간도로의 차량통행이 일부 제한되고 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10일 오전 4시 30분 현재 1100도로의 소형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1100도로는 현재 어승생에서 영실입구 구간 도로가 1cm 가량 결빙돼 대형차량도 체인을 감아야 운행할 수 있다.

5.16도로는 대형차량의 경우 정상소통되고 있으나, 마방목지에서 예이츠산장 구간에 걸쳐 결빙구간이 발생해 소형차량은 월동장구를 갖춰야 한다.

이 밖에도 제1산록도로(관음사입구~노꼬메오름) 및 제2산록도로(1100도로 입구~레이크힐스 골프장)에도 많은 눈이 쌓여 소형차량은 반드시 체인을 장착하고 운행에 나서야 한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평화로 및 번영로, 남조로 등은 정상소통되고 있다.

경찰은 “갑작스런 결빙에 대비해 월동장구를 반드시 준비하고 운행에 나서달라”며, “나무에 가려진 숲이나 곡선도로, 교량 아래를 지날 때에는 반드시 감속운전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고재일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