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해 마지막 휴일'...강추위 한풀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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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해 마지막 휴일'...강추위 한풀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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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간 대설경보 해제...한라산 최고 175cm 폭설

사흘째 몰아쳤던 강추위가 올해 마지막 휴일인 29일 기점으로 해 한풀 꺾였다.

기상청은 이날 낮 12시30분을 기해 제주도 산간지역에 내려졌던 대설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틀 연속 대설경보가 내려졌던 한라산에는 낮 12시까지 한라산 윗세오름에 175cm를 비롯해 진달래밭 140cm 등 많은 눈이 내렸다. 성판악에는 50cm, 영실 64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번 폭설로 한라산의 모든 등반로는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는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으나 차츰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강추위는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결빙구간이 많아 차량통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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