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경보 제주산간 170cm '폭설'...한라산 입산 전면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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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경보 제주산간 170cm '폭설'...한라산 입산 전면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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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날씨] 강추위 오후부터 차츰 누그러져

사흘째 대설경보가 발효 중인 제주산간에 최고 170cm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됐다.

기상청은 29일 오전까지 한라산 윗세오름에 170cm를 비롯해 진달래밭 120cm 등 많은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성판악에는 49cm, 영실 58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사흘째 계속된 폭설로 한라산의 모든 등반로는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오후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으나 차츰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강추위는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결빙구간이 많아 차량통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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