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오전까지 강추위 ‘꽁꽁’…오후부터 평년기온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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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오전까지 강추위 ‘꽁꽁’…오후부터 평년기온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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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에 최대 170cm 적설기록, 등반로 전면 통제

일요일인 29일 제주지역은 사흘째 한파가 이어져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오후부터 차차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찬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역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오전까지 강추위가 이어지다, 오후들어 낮 최고기온이 제주 7도, 서귀포 10도 등 7도에서 10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다.

밤 사이에 계속 내린 눈으로 주요 산간도로의 운행이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한라산 윗세오름에 170cm, 진달래밭 120cm, 어리목 52cm 등 기록적인 누적적설량을 보이면서 한라산 등반이 전면 통제됐다.

이런 가운데 오늘 밤까지 산간에는 3~8cm, 그 밖의 지역에서는 1cm 가량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3.0m로 다소 높게 일겠으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겠다.

해 뜨는 시간은 오전 7시 37분, 지는 시간은 오후 5시 34분이며, 만조는 오전 8시 26분과 오후 7시 57분, 간조시각은 각각 오전 1시 42분과 오후 2시 39분이다. <헤드라인제주>

<고재일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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