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9일 비 내린 후 강한 찬바람...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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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9일 비 내린 후 강한 찬바람...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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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8일 제주지방은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9일 오후부터는 다시 추위가 엄습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은 9일에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가끔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20mm.

비가 내린 후 밤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워지겠다.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쌓인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어 산행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해상에서도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고,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한편 9일 밤에는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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