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뿌연 하늘'...제주, 미세먼지 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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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뿌연 하늘'...제주, 미세먼지 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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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 172㎍/㎥ 크게 높아져..."외출시 마스크 착용"

미세먼지가 남부지방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은 6일 오전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하늘이 뿌옇게 변했다.

환경부와 에어코리아 대기오염도 측정결과에 따르면 6일 오전 8시 현재 제주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시 연동 172㎍/㎥로 다시 크게 높아졌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수준인 50㎍/㎥에 비해 2~3배 가량 높은 수치이다.

미세먼지 예보 등급은 '좋음'(0~50㎍/㎥), '보통'(51~100㎍/㎥), '민감군 영향'(101~150㎍/㎥), '나쁨'(151~250㎍/㎥), '매우 나쁨'(251~350㎍/㎥), '위험'(351㎍/㎥ 이상) 등으로 구분된다.

현재 제주시 연동 지역은 '나쁨' 등급에 해당한다.

연동의 경우 4일 오후 한때 200㎍/㎥이 넘게 측정됐다가 전날에는 다소 수그러들었었다.

환경부는 이같은 미세먼지 수치를 보일 경우 등산과 축구 등 오랜 실외 활동을 삼가고,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 호흡기 및 심폐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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