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에 올해 첫 서리.얼음 관측..."영하 1.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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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에 올해 첫 서리.얼음 관측..."영하 1.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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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고지대 영하 날씨...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한라산에 올해 첫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었다. <사진=뉴시스>

한라산에 올해 첫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7일 아침 한라산 진달래밭(1489m)에서 올 가을 첫 서리와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첫 서리와 얼음 관측은 지난해(9월20일)와 비교해 한달정도 늦은 것이나, 이날 한라산 진달래밭은 기온은 영하 1.3도를 기록했다.

어리목의 아침 최저기온도 영하 1.0도.

산간을 제외한 지역에서도 제주 12도, 서귀포 14.3도, 고산 12.3도, 성산 11.3도 등으로 평년기온보다 2도~3도 정도 낮았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상층에 찬 공기가 머물러 있고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밤 사이 복사냉각 효과가 더해져 17일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졌다"며 "오늘 낮부터는 평년기온으로 회복되고, 내일부터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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