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송산동 협의회에서는 소남머리 담수욕장이 이끼로 인해 올레꾼 및 관광객들에게 불쾌감을 심어 줄 수 있어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우리마을을 찾는 올레꾼 및 관광객들에게 쉬멍놀멍걸으멍 즐길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김미희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