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송산동주민센터(동장 오문옥)는 4월 16일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과 동직원이 함께 오는 7일 개막 예정인 '세 품 향, 감귤 꽃 속으로' 걷기 이벤트 코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목을 제거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헤드라인제주>
<김미희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송산동주민센터(동장 오문옥)는 4월 16일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과 동직원이 함께 오는 7일 개막 예정인 '세 품 향, 감귤 꽃 속으로' 걷기 이벤트 코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목을 제거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헤드라인제주>
<김미희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