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바르게살기운동서홍동위원회(위원장 부영인)가 93주년 3.1절을 앞두고 27일 서홍동내 주요 상가 및 가정을 방문해 태극기 200여개를 나눠주면서 태극기달기운동을 전개했다.
한편 이 태극기는 한규북씨가 27일 서홍동주민센터를 방문해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전달한 것이다. <헤드라인제주>
<강보배 인턴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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