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그려가는 세상, '라이트팩토리'
추풍에 떨어져 앙상한 속골 드러낸 본디의 모습 부끄러워
겨울옷 입혀주기를 숨 죽여 기다리는 그대의 애처로움에
어여와~ 어여와~
동장군의 맹위를 부추겨 봅니다.
글, 사진=양정우 (마레 : 라이트팩토리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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