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자고등학교(교장 고성기)는 30일 오후 1시 제주칼호텔 시민의 쉼터에서 학교법인 제주여자학원(이사장 김화남)과 제주여자중.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애란) 공동으로 개교 60주년(9월25일) 기념 표지석 제막식을 갖는다.
표지석이 설치되는 곳은 제주여자고등학교 옛터(현재 제주칼호텔 위치)로, 표지석을 통해 제주교육의 발자취를 새겨놓는다. <헤드라인제주>
다음은 표지석 전면부의 내용.
이곳은 제주여자중.고등학교가 1953년 5월15일-1972년 6월24일까지 |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