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앙동주민센터(동장 김문옥)와 서귀포매일올레시장부녀회(회장 김계선)는 19일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대에서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홍보활동을 동전투표기를 이용해 3000여 통을 투표했다.
부녀회는 남은 80여 일 동안 전상가가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박정연 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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