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송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광오)는 회원 15명과 함께 21일 서귀포시 서귀동의 어려운 가구를 찾아 사랑의 도배지원사업을 전개했다.
김광오 새마을지도협의회장은 "8월 내 추가로 관내 어려운 가구에 대해 사랑의 도배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작은 사업을 시작으로 사랑의 릴레이가 서귀포시 전체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강진화 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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