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그려가는 세상, '라이트팩토리'
"삼춘 어디 감수광"
어릴적 동네 어르신들은 죄다 삼춘이다.
마실가던 발걸음 대신 수화기로
이제 그 마저도 3G, 4G라는 듣도보도 못한
무선통신으로 사라지고 있다.
그렇지만
오히려 서로간의 소통은 편리해진 만큼
더 줄어 들고 있으니...
글, 김용철 (라이트팩토리 닉네임 '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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